지금은 파란 하늘에
붉은 단풍을 보여주시지만
지난 여름은 유난히
비를 많이 주셨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것까지
또 주신게 있으니
찬 서리맞고 넓은 잎 시들어
두둥실 떠올랐네요.
얼쑤,
호박 하나 건졌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9 |
동광원의 봄
![]() | 도도 | 2016.04.04 | 2509 |
378 |
요한복음 11장 1-17
![]() | 도도 | 2016.09.21 | 2507 |
377 |
진달래마을[3.21]
![]() | 구인회 | 2010.03.21 | 2507 |
376 |
풀어놓아 다니게(요11:44)
![]() | 도도 | 2016.09.22 | 2504 |
375 |
[33회이상백배] 4연속 종합 우승 김만진 한국대학선발 감독
![]() | 구인회 | 2010.06.09 | 2503 |
374 |
서울 은평교회 가족들
![]() | 도도 | 2018.05.25 | 2502 |
373 |
물
![]() | 구인회 | 2009.08.26 | 2502 |
372 |
평화통일 기도회 모입
![]() | 도도 | 2019.05.27 | 2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