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026
  • Today : 861
  • Yesterday : 1043


데카그램 축복기도 후 식사

2008.01.13 20:57

운영자 조회 수:2492





밥상 위에 오색 빛이 어우러져
우리 몸에 바쳐지듯
우리도 서로 다름 속에서
조화로운 삶을 살아 바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5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도도 2020.11.17 2565
914 부토댄스 몸과 영혼의 춤사위 file 도도 2016.03.01 2565
913 남도여행 사진 file 도해 2008.06.08 2564
912 노동삼매경 file 운영자 2007.11.10 2564
911 부모님의 자녀 사랑 file 도도 2017.03.16 2563
910 125 해방 2011.03.23 2561
909 상사화 [2] 구인회 2009.08.11 2561
908 사진9~10 file 도해 2008.06.08 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