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젊으신 우리 권사님...
2012.05.06 22:10
5월의 연둣빛 산소를 내뿜는 불재마당...
진달래 우리 권사님, 건강하게 웃음주시며
튼튼한 다리로 이땅을 단단히 밟아주시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74 |
체험장 왼편 전경
 | 운영자 | 2005.09.06 | 2695 |
| 1273 |
농촌교회의 새로운 가능성, 농촌유학
| 구인회 | 2013.05.07 | 2674 |
| 1272 |
멀리 사는 가족들
| 도도 | 2021.01.02 | 2664 |
| 1271 |
대담
| 송화미 | 2006.09.13 | 2660 |
| 1270 |
갈보리교회어린이들
[1] | 운영자 | 2008.07.28 | 2649 |
| 1269 |
글 하나..
[2] | 관계 | 2008.10.08 | 2647 |
| 1268 |
강화도에서
[1] | 도도 | 2008.08.23 | 2620 |
| 1267 |
석전 石田 선생의 道
| 도도 | 2021.01.02 | 2608 |
권사님 강건하시고 도도님 여전히 젊으시고 아름다우시네요~
'..튼튼한 다리로 이땅을 단단히 밟아주시네...' 권사님에 대한 소중한 존재감이 깃든 표현!
도도님, 깊이있는 언어 마술사 역시...시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