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1 | 사(寺)의 유래 | 물님 | 2012.10.26 | 7389 |
290 | 도올, '시국난타전'에서 거침없는 발언... | 물님 | 2012.09.07 | 7384 |
289 | 주자(朱熹) 의 한 말씀 | 물님 | 2014.04.04 | 7382 |
288 | 잘노는 사람이 성공한다 - 김진홍 | 물님 | 2012.07.29 | 7382 |
287 | 유혹의 자리 | 물님 | 2017.08.23 | 7379 |
286 | 이러면 안되는 데 | 물님 | 2015.09.10 | 7374 |
285 |
우리나라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단상
![]() | 선한님 | 2015.07.05 | 7372 |
284 | 내 수저 [1] | 지혜 | 2016.03.22 | 7371 |
283 | 가온의 편지 / 꿈틀 | 가온 | 2014.12.09 | 7370 |
282 | 북한 농아축구팀 창단을 위한 [1] | 도도 | 2014.02.14 | 7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