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마라,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2018.06.05 23:39
『울지 마라,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오고 싶어 온 것도 아니요, 가고 싶어 가는 것도 아니다.
생각해 보아라, 네 아들은 이 땅 위에 살려고
어디로부터 온 것이냐, 이 짤막한 생을 살려고
한 길로 왔다가 또 다른 길로 가는 것을.......
이 생이 그러하면 저 생도 그러하다. 울 것이 무엇이냐?』
-, 이 글은 비구니 포타카라(potacara)가 자식을 잃은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하여 했던 말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1 | 가온의 편지 / 큰 사람 [4] | 가온 | 2014.08.08 | 7578 |
560 | 압바 Abba | 도도 | 2019.10.25 | 7579 |
559 | 가온의 편지 / 시드는 것과 지는 것 [1] | 가온 | 2021.06.02 | 7580 |
558 | 위기 해법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 물님 | 2012.11.03 | 7582 |
557 |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 물님 | 2013.02.26 | 7584 |
556 | 왜 채식을 해야하는가? | 물님 | 2013.03.13 | 7584 |
555 | 산호세에서 - | 물님 | 2012.11.05 | 7587 |
554 | 가온의 편지 / 생의 정점에서 [2] | 가온 | 2021.12.02 | 7587 |
553 | 빛의 성전에 이르는 일곱 계단 | 물님 | 2012.01.13 | 7588 |
552 | 하나님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4] | 제로포인트 | 2013.02.12 | 7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