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1 | 나의 도피성은 진달래교회 | 요새 | 2010.03.21 | 8236 |
530 | 임마누엘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신다. | 요새 | 2010.03.29 | 8000 |
529 | 부활절 [2] | 요새 | 2010.04.05 | 8002 |
528 | 가온의 편지 / 행복, 그 반짝이는 편린 [3] | 가온 | 2010.04.07 | 7992 |
527 | 주님을 신뢰하라. [1] | 요새 | 2010.04.12 | 8019 |
526 |
강진 백련사 동백숲 음악회 다녀 왔습니다 -1-
[1] ![]() | 알 | 2010.04.13 | 8215 |
525 |
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 ![]() | 알 | 2010.04.13 | 8331 |
524 | 청미래와의 대화 | 요새 | 2010.04.18 | 8379 |
523 |
쏠라휘데!!
[2] ![]() | 하늘꽃 | 2010.04.21 | 8375 |
522 |
우와 민들레세상이다!
[3] [5] ![]() | 다연 | 2010.04.26 | 87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