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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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천년의 비상
[2]  | 가온 | 2021.09.17 | 5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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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
가온의 편지 / 賤民인가 天民인가?
[2] | 가온 | 2017.12.05 | 5894 |
| 183 | 아주 쓸쓸힐 때는 - 어린왕자에서 | 물님 | 2020.07.22 | 5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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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