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830
  • Today : 1296
  • Yesterday : 1259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1984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4 불재의 웃음 / 원추리 file 구인회 2009.07.10 1498
1353 어눌님 친필작품 file 해방 2011.03.16 1520
1352 평 화 file 구인회 2009.08.01 1521
1351 늘푸른 등대지기 "용담" file 구인회 2009.10.15 1524
1350 진달래마을[10.11] file 구인회 2009.10.12 1533
1349 실상사에서 열린 생명평화학교수련안내2010.1.30 file 도도 2010.02.12 1534
1348 북치고 춤추고 file 도도 2009.02.01 1535
1347 들꽃의 유형 [1] file 구인회 2009.08.09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