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과 신발을 훌러덩 벗고
도랑물에 들어가
허리춤이 다 보이면서까지
미나리를 심는
온몸으로 북을 두드리며
신나는 캐빈이
"여기 남고 싶어요"라는 말을 남기고
다녀온다고 하며 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6 |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 감사 감사합니다.
![]() | 운영자 | 2007.12.31 | 2085 |
985 |
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 | 도도 | 2014.08.12 | 2084 |
984 |
진지기도
![]() | 운영자 | 2008.01.19 | 2082 |
983 |
진달래마을[3.21]
![]() | 구인회 | 2010.03.21 | 2080 |
982 |
김은영님 생일 츄카^^
[1] ![]() | 구인회 | 2010.03.21 | 2078 |
981 |
지금여기교회와 연합예배 및 성찬예식
![]() | 도도 | 2022.06.08 | 2077 |
980 |
사진21~22
![]() | 도해 | 2008.06.08 | 2074 |
979 |
진달래마을 풍경(3.9)
[1] ![]() | 구인회 | 2008.03.09 | 2074 |
"다녀온다고 하며 갔어요...."
늘 여기 있는 내가 행복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