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2008.10.2~4 1차수련
2008.10.04 23:12
물님의 발걸음소리가 들리는듯.
물님을 찍었는데
여행님 웃음이 더 예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4 | 2008.10.2~4 1차수련 [2] | 관계 | 2008.10.04 | 1991 |
»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2446 |
352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1850 |
351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1885 |
350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1738 |
349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1912 |
348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1880 |
347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1878 |
관세음보살의 보시가 유희(리라)였다던가
삶이 유희라는 것을 가르쳐 준 분
그러니 설령 일이 안풀리거나 실패했다손 치더라도
남이 안 알아주더라도
열받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고
슬며시 웃음을 전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