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2009.03.03 23:01
봄눈이 함박 내린 아침에 싸리비로 깨끗하게 눈길을 내신 분은
바로 실상사 작은학교 주방장 선생님이시랍니다.
지구의 한 가운데 길을 내신 아름다운 분을 오늘 아침에 담았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1 | 진달래[9.25]-"야곱아 네가 이겼다" [1] | 구인회 | 2011.09.29 | 2636 |
930 | 아들아, 봄길은 | 도도 | 2020.04.15 | 2635 |
929 | 용龍 되어 가는 길[12.9] | 구인회 | 2012.12.11 | 2635 |
928 | 웅포 감 대봉시 | 도도 | 2021.11.13 | 2633 |
927 | 상사화 [2] | 구인회 | 2009.08.11 | 2633 |
926 | 하모니카 장로님 | 도도 | 2020.10.02 | 2631 |
925 | 불빛 | 진이 | 2010.12.21 | 2631 |
924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도도 | 2008.09.07 | 2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