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회형제님~
2009.12.30 14:02
할렐루야~
언제나 삶속에서 산제사 잘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주시는 우리 구인회님
일년동안 이 싸이트에 쏟아부으신
사랑은 그야말로 감동이예요
싸이트가 살아 있어요 할렐루야~
해피뉴이얼~ ~~~~~~~에도요?
감사해요!!!!!!!!!!!!!!
갇불렛스유~
2년6개월짜리 새끼를 두번 출산한
하나님의 축복을 매일 받고 살아가는 돼지를
구인회님께 한껏 안겨드리고 싶네요
돼지보시고 기도해주세요^^
언제나 삶속에서 산제사 잘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주시는 우리 구인회님
일년동안 이 싸이트에 쏟아부으신
사랑은 그야말로 감동이예요
싸이트가 살아 있어요 할렐루야~
해피뉴이얼~ ~~~~~~~에도요?
감사해요!!!!!!!!!!!!!!
갇불렛스유~
2년6개월짜리 새끼를 두번 출산한
하나님의 축복을 매일 받고 살아가는 돼지를
구인회님께 한껏 안겨드리고 싶네요
돼지보시고 기도해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1 | 기도는 | 물님 | 2020.04.29 | 7584 |
| 140 |
가온의 편지 / 한 걸음
[2]  | 가온 | 2014.02.08 | 7583 |
| 139 | 왜 채식을 해야하는가? | 물님 | 2013.03.13 | 7583 |
| 138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7582 |
| 137 | 산호세에서 - | 물님 | 2012.11.05 | 7582 |
| 136 |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 물님 | 2013.02.26 | 7579 |
| 135 | 쯔빙그리와 전염병 | 물님 | 2020.07.06 | 7578 |
| 134 |
가온의 편지/ 약속
[4] | 가온 | 2021.08.29 | 7572 |
| 133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7571 |
| 132 | 지혜 있는 자는 | 물님 | 2014.05.26 | 7570 |
하늘꽃님을 담대하게 하시고 말씀을 넣어 주셔서
아시아 곳곳을 누비며 사랑을 전하게 하셨을까요?
아버지의 계획과 부름에 응답하고
그 길 가시는 하늘꽃님이 바로 기적의 꽃입니다
참고로 이 사이트 관리자는 제가 아니라 산돌 님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