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동락
2011.04.16 20:52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감각적으로
편하고 즐거운 것만 동락(同樂)하려고 들지요.
그런데 고(苦)가 없이는 낙(樂)이 없는 거예요.
더불어 함께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동고동락한다는 것 자체가 생활이지
동락(同樂)만 한다면 생활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멀리 동해바다 에서 올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1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7592 |
| 140 | 눈물 [2] | 물님 | 2012.12.30 | 7592 |
| 139 | 쯔빙그리와 전염병 | 물님 | 2020.07.06 | 7587 |
| 138 |
하나님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4]  | 제로포인트 | 2013.02.12 | 7585 |
| 137 | 왜 채식을 해야하는가? | 물님 | 2013.03.13 | 7583 |
| 136 | 산호세에서 - | 물님 | 2012.11.05 | 7583 |
| 135 |
가온의 편지/ 약속
[4] | 가온 | 2021.08.29 | 7580 |
| 134 |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 물님 | 2013.02.26 | 7580 |
| 133 | 지혜 있는 자는 | 물님 | 2014.05.26 | 7574 |
| 132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7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