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3 |
최후의 항전지 마사다
[1] ![]() | 도도 | 2012.03.03 | 1957 |
1042 |
서울 은평교회 가족들
![]() | 도도 | 2018.05.25 | 1957 |
1041 |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 | 도도 | 2019.06.10 | 1957 |
1040 |
실상사에서 열린 생명평화학교수련안내2010.1.30
![]() | 도도 | 2010.02.12 | 1958 |
1039 |
터콰이즈 컬러로 빛나는 플리트비체 레이크
![]() | 도도 | 2019.04.08 | 1958 |
1038 |
선장 비밀님~
![]() | 도도 | 2019.07.01 | 1958 |
1037 |
귀신사 봉축 법요식 풍경
![]() | 도도 | 2018.05.24 | 1959 |
1036 |
이레네 가족 나들이
![]() | 도도 | 2019.07.09 | 1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