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편지 12월호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298/209/e716c73a2725651318173b17227db5a2.jpg)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1 |
가온의 편지 / 일상이라는 기적
[2] ![]() | 가온 | 2021.01.04 | 5832 |
440 | 영적 생활의 활력은 | 물님 | 2021.01.05 | 5840 |
439 | 원선교사님의 오늘 나눔 [1] | 하늘꽃 | 2022.08.09 | 5847 |
438 | 하루 남은 2011년, 하루 지난 2012년 -사진작가 이병용 | 물님 | 2012.01.02 | 5855 |
437 | 0원의 가치 | 물님 | 2022.08.16 | 5855 |
» |
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4] ![]() | 가온 | 2020.12.02 | 5860 |
435 | 그 사랑 | 지혜 | 2016.03.17 | 5865 |
434 | 사랑한다면 | 물님 | 2020.05.14 | 5882 |
433 | 빛의 성전에 이르는 일곱 계단 | 물님 | 2012.01.13 | 5889 |
432 | 자기 기만 | 물님 | 2020.08.26 | 5898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