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 | 너는 - [1] | 물님 | 2015.08.12 | 6501 |
80 | 유일한 힘 | 물님 | 2019.11.26 | 6498 |
79 |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 물님 | 2016.09.06 | 6495 |
78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6491 |
77 | 홍준표에게 보내는 고등학생의 편지 | 도도 | 2015.03.31 | 6490 |
76 | 강한 믿음을 배우는 방법 | 물님 | 2020.06.24 | 6488 |
75 |
가온의 편지 / 말 한 마디가...
![]() | 가온 | 2019.06.06 | 6488 |
74 |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 | 물님 | 2020.06.16 | 6485 |
73 | 그 사랑 | 지혜 | 2016.03.17 | 6482 |
72 | 영웅 - 헤르만 헤세 | 물님 | 2019.09.30 | 6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