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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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16.03.17 | 5397 |
510 | 그 사랑 | 지혜 | 2016.03.17 | 5883 |
509 | 얼음새꽃 이야기 [1] | 지혜 | 2016.03.09 | 5467 |
508 | 알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 따뜻한 하루 [2] | 물님 | 2016.03.04 | 5465 |
507 |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 물님 | 2016.02.25 | 5486 |
506 | 봄이다 [2] | 지혜 | 2016.02.22 | 5489 |
505 | 가온의 편지 / 날게 하소서 [4] | 가온 | 2016.02.09 | 5504 |
504 | 길을 쉽게 하도록 허용하기 [1] | 물님 | 2016.02.04 | 5519 |
503 | 내 안에 빛이 있다면 | 물님 | 2016.02.02 | 5489 |
502 | 복음의 시작과 끝 마가복음 1장1절~16장 8절 [1] | 타오Tao | 2016.01.31 | 5502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