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를 마치고
점심 만찬 후에
모종 심기에 모두들 나섰습니다.
기권사님과 이혜경 집사님 열성은
아무도 따를 자 없습니다.
부추와 당귀와 오미자와 복분자까지
상추 등
어제는 고추와 고구마 모종도 구해서
심었는데 간밤에 비님이 오셨드랬습니다.
오늘 내리쬐는 햇빛은 살랑 부는 봄바람과 함께
단단히 뿌리내리기에 훌륭합니다
천지조화 충만한 계절을 위하여
여호와이레 할렐루야 아자자~~~~~
2015051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5 | 숨님 메시지와 칸님의 회전춤 | 도도 | 2019.12.26 | 2245 |
874 | 글로벌 데카그램 심화수련 47기 | 도도 | 2017.08.13 | 2246 |
873 | 하얀연꽃차 | 도도 | 2015.05.25 | 2248 |
872 | 가족영화 | 구인회 | 2008.12.25 | 2252 |
871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2 | 도도 | 2016.03.31 | 2252 |
870 | 고단한 삶일지라도 [5] | 도도 | 2009.08.13 | 2253 |
869 | 추수감사주일 | 도도 | 2017.11.28 | 2253 |
868 | 24주차 평화통일기도회 | 도도 | 2019.02.26 | 2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