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8
지금 호남정맥 경각산 불재는
완전 가을가을하네요.
오랜만에 얼굴보는 하모니님, 먼동님, 영님, 안나님.....
아까운 햇살에 가을바람 살랑 부니
단풍잎 하나하나에 그리운 얼굴 하나
하늘나라에서 가장 크다하신 어린아이가(마태18:1~4)
진달래 얼빛 안에서 뛰어나오는 주일이네요
안나님,
감사하게도 너무 과분한 식사이네요
위로를 드려야되는데 오히려 은혜를 받다니요
아버님을 하늘나라에 보내드린 안나님과 가족분들께
사랑과 빛 가득 보내드리며~♡
모쪼록 주님의 크신 신비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06 | 물님<웃는산> | 구인회 | 2006.03.17 | 2818 |
1305 | 직선과 곡선 | 도도 | 2020.07.28 | 2802 |
1304 | 데카그램 형제들과 童心園에서 | 구인회 | 2013.05.18 | 2802 |
1303 | 님이 둘이래요 | 운영자 | 2006.01.15 | 2796 |
1302 | 와인파티 [1] | 도도 | 2013.06.25 | 2781 |
1301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 구인회 | 2008.10.19 | 2772 |
1300 | 심상봉 얼님 축원 [2] | 구인회 | 2008.09.26 | 2748 |
1299 | 동작을 통한 심신치유 워크샵 사진입니다 | Leela | 2012.09.28 | 2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