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9089
  • Today : 1037
  • Yesterday : 993


데카그램 축복기도 후 식사

2008.01.13 20:57

운영자 조회 수:3491





밥상 위에 오색 빛이 어우러져
우리 몸에 바쳐지듯
우리도 서로 다름 속에서
조화로운 삶을 살아 바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3 나는 나보다 ~ [2] file 도도 2019.07.14 3205
162 사선대 호수정 file 도도 2019.07.22 3405
161 새예루살렘교회 file 도도 2019.07.22 3421
160 저녁노을 file 도도 2019.07.22 3765
159 옥주 file 도도 2019.07.27 3173
158 하늘 푸르른 날 file 도도 2019.08.07 3172
157 불재뫔수련원의 아침 file 도도 2019.08.07 3258
156 북소리 속에 그 사람 마음이~ file 도도 2019.08.07 3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