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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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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봄의 전령사 [3] | 운영자 | 2008.04.20 | 2753 |
1217 | 불재 문중 문하 제위 | 자하 | 2012.01.13 | 2751 |
1216 | 눈 눈 눈 [1] | 도도 | 2012.12.08 | 2749 |
» | 진달래 식구들 [2] | 운영자 | 2008.04.20 | 2748 |
1214 | 망향탑~~~ [2] | 진주 | 2010.09.27 | 2742 |
1213 | 백글로리아님과 주일 예배[5.19] [1] | 구인회 | 2013.05.19 | 2731 |
1212 | 손잡아 끌어 올려주실 때까지 | 구인회 | 2012.07.09 | 2731 |
1211 |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3] | 운영자 | 2008.04.07 | 2731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