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75 | 물님의 돌잔치 [2] | 샤론(자하) | 2012.03.25 | 2477 |
1274 |
크리스챤시인협회 세미나(2부)
![]() | 구인회 | 2009.08.19 | 2479 |
1273 |
맛있게 냠냠 쩝쩝!!!
[1] ![]() | 진주 | 2010.09.27 | 2480 |
1272 |
갈릴리 바다에서
[2] ![]() | 도도 | 2012.02.12 | 2480 |
1271 |
진달래마을(8.30)
[2] ![]() | 구인회 | 2009.08.31 | 2481 |
1270 |
어느별에서의 하루 / 회복님의 별
[2] ![]() | 구인회 | 2009.09.27 | 2481 |
1269 |
종 鐘
[1] ![]() | 구인회 | 2011.02.15 | 2482 |
1268 |
물님 그리고 텐러버 (나오시마~)
[1] ![]() | 고결 | 2011.10.12 | 2483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