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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17:23
구인회 조회 수:3083
털중나리 수줍은 웃음에 토우들 손뼉치고 좋아라 그 한사람 있어 불타오른 나리 한송이 천년 그리운 님의 얼굴 사무쳐 피었는가 가슴 가득 그리움을 심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