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969
  • Today : 910
  • Yesterday : 1013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眞伊 조회 수:1848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IMG_37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1714
33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1713
32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711
31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file 탄생 2012.01.02 1710
30 Guest 운영자 2008.11.27 1710
29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1709
28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709
27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705
26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1701
25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