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1700 |
43 |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 물님 | 2015.10.12 | 1699 |
42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699 |
41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7 | 1697 |
40 | Guest | 구인회 | 2008.05.27 | 1696 |
39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1696 |
38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1694 |
37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694 |
36 | Guest | 관계 | 2008.08.17 | 1694 |
35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