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2010.12.11 10:24
남원은 뭔가 친근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춘향가의 쑥대머리, 사랑가 , 판소리의 근원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리산 둘레길의 등산을 통해서 같이 한 분과의 진솔한 얘기가 함께 어울어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웅장한 산 , 소나무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4 |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 가온 | 2009.01.30 | 2561 |
1073 | 김해성 희망편지 | 물님 | 2012.07.04 | 2559 |
1072 | 11월 26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1] | 춤꾼 | 2010.12.03 | 2555 |
1071 | TURKEY 에서 이런일이, 할렐루야! [2] | 하늘꽃 | 2014.03.17 | 2551 |
1070 |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1] | 물님 | 2013.10.20 | 2551 |
1069 |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 성재엄마 | 2009.01.29 | 2545 |
1068 | 함께해주시는 마음에 감동하여 하늘도 함께 하고 있는듯합니다. [3] | 춤꾼 | 2009.06.24 | 2536 |
1067 | 노무현대통령 추모 강연회 [1] | 물님 | 2009.07.11 | 2535 |
1066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2529 |
1065 | 맹모삼천지교 - | 물님 | 2019.05.16 | 2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