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638
  • Today : 579
  • Yesterday : 1079


Guest

2007.05.31 11:53

최근봉 조회 수:2376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4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2499
493 다리를 모두 제거하면, 벼룩은 청각을 상실한다 물님 2012.06.21 2500
492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file 도도 2010.07.15 2501
491 Guest 타오Tao 2008.05.29 2503
490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2503
489 Guest 뿌무 2007.09.29 2504
488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2504
487 소리 요새 2010.07.09 2505
486 영광!!!! [1] 하늘꽃 2018.07.13 2506
485 Guest 구인회 2008.08.02 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