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5 02:49
돌도 살아서(얼live!) '꽃속의 꽃'을 피우고 있을 때..
사랑으로 나타나신 사하자님이
사랑으로 나타나신 아름다운 두분과 만남!
아아 기쁨입니다
존재함이 치유와 사랑이신 우리 물님과 도님!
그 녀에게 산 돌을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적처럼 고운 4월의 새 아침 타오 Amen..
사랑으로 나타나신 사하자님이
사랑으로 나타나신 아름다운 두분과 만남!
아아 기쁨입니다
존재함이 치유와 사랑이신 우리 물님과 도님!
그 녀에게 산 돌을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적처럼 고운 4월의 새 아침 타오 Amen..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2368 |
493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2367 |
492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2366 |
491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2366 |
490 | 안나푸르나 [2] | 어린왕자 | 2012.05.19 | 2365 |
489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 참가자 모집안내 [1] | 결정 (빛) | 2011.04.06 | 2365 |
488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2364 |
487 | Guest | slowboat | 2008.01.29 | 2364 |
486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2363 |
485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3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