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54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733 |
| 1153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1733 |
| 1152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734 |
| 1151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736 |
| 1150 | Guest | 영접 | 2008.05.08 | 1737 |
| 1149 | Guest | 참나 | 2008.05.28 | 1737 |
| 1148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1737 |
| 1147 |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 창공 | 2012.10.08 | 1737 |
| 1146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737 |
| 1145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