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4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2455 |
| 533 |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 에덴 | 2010.05.11 | 2455 |
| 532 | Guest | 이우녕 | 2006.08.30 | 2456 |
| 531 | Guest | 매직아워 | 2008.12.25 | 2456 |
| 530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2456 |
| 529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2457 |
| 528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2458 |
| 527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2459 |
| 526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2459 |
| 525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2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