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634
  • Today : 860
  • Yesterday : 1280


떡하니

2018.09.06 21:35

도도 조회 수:1956

떡하니

무릇

마당에 피어난 꽃

조심스레 돌아서

돌아서

걸으라 하네


하루를 천년처럼

오롯이

오늘을 위하여

그대를 위하여

무릇

숨을 쉰다 하네.



꾸미기_20180906_082250.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 심봤다 "영지버섯" [1] file 구인회 2012.07.25 2381
22 고요한 영혼의 빛 "수정란풀" 구인회 2013.09.09 2382
21 귀신을 쏘는 화살나무[鬼箭羽] [1] 구인회 2013.04.27 2391
20 용담 [1] file 물님 2010.12.10 2398
19 神仙 사위질빵 file 구인회 2011.09.04 2447
18 지뢰복地雷復 [1] 구인회 2009.04.26 2485
17 세잎양지꽃 [1] file 운영자 2005.09.06 2496
16 이이스폴리스 수선화 [1] file 운영자 2005.09.06 2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