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571
  • Today : 1077
  • Yesterday : 1268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1190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Guest 여왕 2008.12.01 1152
1193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천리향 2011.07.27 1157
1192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매직아워 2009.01.28 1158
1191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구인회 2009.08.06 1158
1190 Guest 방문자 2008.07.01 1159
1189 오늘은 에니어그램 3... 물님 2009.02.26 1159
1188 Guest 구인회 2008.09.11 1160
1187 Guest 구인회 2008.10.21 1160
1186 Guest 구인회 2008.11.25 1160
1185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마시멜로 2009.01.07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