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343 |
503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2342 |
502 |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 물님 | 2014.11.02 | 2341 |
501 |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 어린왕자 | 2011.07.29 | 2341 |
500 |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 하영맘 | 2011.02.11 | 2341 |
499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2339 |
498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2339 |
497 | 한 평생 민중의 아픔... | 구인회 | 2009.06.08 | 2339 |
496 | 우리의 아이들과 마사이 연인들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1] | 춤꾼 | 2009.05.25 | 2339 |
495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2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