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2357 |
493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2356 |
492 | 해외여행시 알아야 할 나라별 금기사항! [1] | 물님 | 2012.12.30 | 2356 |
491 | Guest | slowboat | 2008.01.29 | 2356 |
490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 하늘꽃 | 2017.06.26 | 2354 |
489 |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 어린왕자 | 2011.07.29 | 2354 |
488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354 |
487 |
정금
![]() | 하늘꽃 | 2013.09.01 | 2353 |
486 |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 구인회 | 2010.03.04 | 2353 |
485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