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7 23:48
인연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오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4 |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 인향 | 2009.02.28 | 1784 |
653 |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 도도 | 2014.10.28 | 1783 |
652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도도 | 2014.04.26 | 1783 |
651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783 |
650 | Guest | 운영자 | 2008.04.02 | 1783 |
649 |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 비밀 | 2012.05.15 | 1782 |
648 |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 춘삼월 | 2011.11.23 | 1782 |
647 | 2012년 안녕~~ ^^ [4] | 달콤 | 2013.02.09 | 1781 |
646 |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 매직아워 | 2009.01.08 | 1781 |
645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1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