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0:11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잤다.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4 |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 물님 | 2015.10.12 | 1455 |
1173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456 |
1172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458 |
1171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1459 |
1170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1459 |
1169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 하늘꽃 | 2015.08.09 | 1460 |
1168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460 |
1167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461 |
1166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1462 |
1165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14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