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2.16 18:01
거리가 불꽃축제에 한바탕 빠져 버렸습니다.
단지... 성탄절을 위해서일까요?
아님...예수의 의미를 사랑하기때문일까요?
나는 생각합니다.
단지... 성탄절을 위해서일까요?
아님...예수의 의미를 사랑하기때문일까요?
나는 생각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특별한 선물 [4] | 하늘 | 2011.01.07 | 2558 |
1143 | [2010.1.15/(전북도민일보) 하대성·추성수 기자] ▲ 보광재 옛길 불재 | 구인회 | 2012.10.15 | 2551 |
1142 | 존재가 춤을 추는 춤테라피에 초대합니다. | 결정 (빛) | 2009.06.03 | 2551 |
1141 | 이병창목사 초청- 제7회 영성세미나 [1] | 물님 | 2012.07.11 | 2547 |
1140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2547 |
1139 | 이 웬수(怨讐)야 ! [5] | 구인회 | 2009.07.06 | 2544 |
1138 | 낙동강의 종말 [1] | 도도 | 2009.10.06 | 2537 |
1137 | 요즘 ........ [4] | 비밀 | 2010.04.20 | 2532 |
1136 | 마사이 천사들과 함께하는 9월의 댄스파티에 초대합니다 [2] | 결정 (빛) | 2009.09.22 | 2531 |
1135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2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