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워님, 애원님, ...
2009.01.30 17:50
매직아워님, 애원님, 마시멜로님, 관계님, 해방님, 타오님 등등.........
새해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님들의 인사를 하나님 축복으로 100% 받아들이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이렇게 고백했어요.
"어? 눈뜨니까 햇살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네?"
올 한해는 님들에게도
부름에 응답하는 축복의 날들로 채워지기를 소망하며........... 도도올림
새해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님들의 인사를 하나님 축복으로 100% 받아들이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이렇게 고백했어요.
"어? 눈뜨니까 햇살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네?"
올 한해는 님들에게도
부름에 응답하는 축복의 날들로 채워지기를 소망하며........... 도도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4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2288 |
783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288 |
782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2290 |
781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2290 |
780 | Guest | 하늘꽃 | 2008.06.27 | 2291 |
779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291 |
778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2292 |
777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2292 |
776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2292 |
775 |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 | 춤꾼 | 2011.04.20 | 22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