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925
  • Today : 987
  • Yesterday : 926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783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682
1133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서산 2011.11.09 1687
1132 Guest 구인회 2008.05.03 1689
1131 Guest 구인회 2008.09.28 1689
1130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서산 2011.11.09 1689
1129 Guest 운영자 2008.11.27 1694
1128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도도 2011.05.07 1694
1127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1695
1126 Guest 이중묵 2008.05.01 1696
1125 Guest 구인회 2008.09.16 1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