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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Guest 도도 2008.08.27 1788
133 Guest 관계 2008.10.21 1787
132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786
131 Guest Tao 2008.02.10 1785
130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file 하늘꽃 2017.06.26 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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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1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