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4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726 |
| 1043 | Guest | Tao | 2008.02.10 | 1728 |
| 1042 | Guest | 관계 | 2008.08.27 | 1730 |
| 1041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1730 |
| 1040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1730 |
| 1039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1730 |
| 1038 | Guest | sahaja | 2008.05.25 | 1731 |
| 1037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731 |
| 1036 | Guest | 관계 | 2008.10.21 | 1731 |
| 1035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