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010.10.12 23:4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4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2314 |
| 193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2315 |
| 192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2316 |
| 191 | Guest | 태안 | 2008.03.18 | 2316 |
| 190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2316 |
| 189 | Guest | 관계 | 2008.05.26 | 2317 |
| 188 | Guest | 도도 | 2008.10.09 | 2317 |
| 187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2318 |
| 186 | Guest | 하늘꽃 | 2008.05.20 | 2318 |
| 185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2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