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 물님 | 2022.05.19 | 1738 |
1113 | Guest | 영접 | 2008.05.08 | 1739 |
1112 | Guest | 도도 | 2008.07.11 | 1739 |
1111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739 |
1110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1741 |
1109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741 |
1108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 타오Tao | 2017.10.17 | 1742 |
1107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1742 |
1106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744 |
1105 | Guest | 하늘꽃 | 2008.10.23 | 1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