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986
  • Today : 927
  • Yesterday : 1013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도도 조회 수:1754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도도 2012.02.29 1787
153 Guest 마시멜로 2008.11.24 1786
152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785
151 Guest 관계 2008.10.21 1785
150 Guest 운영자 2008.03.18 1785
149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1784
148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물님 2020.07.06 1783
147 Guest 이상호 2008.04.29 1782
146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1781
145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