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09 13:03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4 | Guest | 국산 | 2008.06.26 | 1776 |
1073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776 |
1072 | Guest | 비밀 | 2008.01.23 | 1777 |
1071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1778 |
1070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1778 |
1069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1778 |
1068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 하늘꽃 | 2017.06.26 | 1779 |
1067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1779 |
1066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780 |
1065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7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