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09 13:03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4 | Guest | 관계 | 2008.10.21 | 1792 |
| 133 | Guest | 도도 | 2008.08.27 | 1791 |
| 132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1790 |
| 131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790 |
| 130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790 |
| 129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788 |
| 128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787 |
| 127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787 |
| 126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1787 |
| 125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17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