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4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787 |
| 1043 | Guest | 구인회 | 2008.08.22 | 1788 |
| 1042 | Guest | 마시멜로 | 2008.11.24 | 1789 |
| 1041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1790 |
| 1040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1792 |
| 1039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1792 |
| 1038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1792 |
| 1037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1794 |
| 1036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797 |
| 1035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7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