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1343 |
1083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343 |
1082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1344 |
1081 | Guest | 하늘꽃 | 2008.04.01 | 1345 |
1080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347 |
1079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347 |
1078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348 |
1077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348 |
1076 | Guest | 하늘꽃 | 2008.08.17 | 1349 |
1075 | Guest | 관계 | 2008.08.17 | 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