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970
  • Today : 569
  • Yesterday : 1527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429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빈 교회 도도 2018.11.02 1485
1113 우장춘 도도 2018.09.28 1534
1112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505
1111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1757
1110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470
1109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443
1108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물님 2018.08.19 1775
1107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물님 2018.08.17 1723
1106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1512
1105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