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1828 |
993 | Guest | 관계 | 2008.05.08 | 1828 |
992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828 |
991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1830 |
990 | 한 평생 민중의 아픔... | 구인회 | 2009.06.08 | 1830 |
989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1830 |
988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831 |
987 | Guest | 관계 | 2008.08.13 | 1833 |
986 | Guest | 관계 | 2008.09.17 | 1833 |
985 |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 하영맘 | 2011.02.11 | 1834 |